음료
사케를 중심으로 와인이나 소주 등 사케 소믈리에이기도 한 오너가 요리와의 조화를 생각해 선택한 주옥같은 한 잔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사케나 와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본인의 취향에 맞춰 그에 걸맞은 술을 선택해 드리니 안심하셔도 됩니다.
추천 술
사케
히로토가와 토쿠베즈준마이슈 (후쿠시마현)
다양한 사케를 시음한 중에서 육수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오너가 반한 일품. 뒷맛이 깔끔하면서도 입안에 쌀의 감칠맛이 번지고 맛의 균형이 좋아 식사와 함께 마시기에 가장 적당한 술.
와인
꼴렛 브뤼
식사 전 술부터 식사 도중에 마시는 술로서 폭넓게 잘 어울리는 캐주얼하고 정형적인 샴페인. 포도의 감칠맛은 제대로 있으면서도 유자나 레몬과 같은 감귤류의 향이 특징이며 일본 요리와의 조화도 최고.
음료
사케
| 쇼토쿠（교토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| 하기노쓰루（미야기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| 히로토가와（후쿠시마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| 유키노보샤（아키타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| 히오키자쿠라（시마네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| 주지아사히（시마네） | 술잔 700엔 사케 술병1,300엔 |
상기 이 외에도 다양한 사케가 마련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.
와인
| 샴페인 풀 보틀（꼴렛 브뤼） | 15,000엔 |
| 샴페인 1/2 보틀（모엣 샹동） | 8,000엔 |
샴페인 이 외의 와인도 다수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.
맥주
| 생맥주（아사히 마루에프） | 650엔 |
| 병맥주（삿포로 쿠로라벨） | 700엔 |
| 논알콜 | 600엔 |
소주
| 세이잇빠쓰（보리） | 650엔 |
| 사쓰마코토부키（고구마） | 650엔 |
기타
| 히레슈（겨울 한정） | 850엔 |
| 매실주 | 650엔 |
| 과실주 | 700엔 |
| 하이볼（치타） | 700엔 |
| 글라스 와인（레드 / 화이트） | 700엔 |
|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 | 800엔 |
음료
| 진저에일 | 400엔 |
| 우롱차 | 400엔 |
| 사과 주스 | 450엔 |
| 오렌지 주스 | 450엔 |
